[간추린 뉴스] 올해 '3% 성장' 사실상 무산… 정부도 인정

입력 2015-10-28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경제성장률이 금융위기 이후 4년 만에 2%대로 후퇴하게 됐습니다. 연이은 세수 부족은 물론 정부의 전망 실패도 도마 위에 오르게 됐습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올해 (정부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3.1%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아마 하방 리스크는 좀 있지 않나 싶다”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27,000
    • -0.21%
    • 이더리움
    • 4,365,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818,500
    • +2.12%
    • 리플
    • 2,849
    • -0.04%
    • 솔라나
    • 189,800
    • -0.68%
    • 에이다
    • 566
    • -1.91%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76%
    • 체인링크
    • 18,910
    • -1.36%
    • 샌드박스
    • 177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