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현지, 자살사이트서 만난 남성들과 동반자살 '추정'

입력 2015-10-28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지 동반자살(출처=JTBC '뉴스룸' 영상 캡처)
▲김현지 동반자살(출처=JTBC '뉴스룸' 영상 캡처)

'슈퍼스타K' 출신 김현지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함께 발견된 2명의 남성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김현지는 지난 27일 오후 3시 50분께 익산시 왕궁면 동용길 복심사 주차장에서 주차된 카니발 승용차 안에서 고모(33) 씨, 이모(33) 씨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카니발 차량 안에 다 탄 번개탄이 발견되고 김현지 외에 두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 점 등을 미뤄 세 사람이 자살 사이트에서 만나 동반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현지는 앞서 '슈퍼스타K' 출연 당시에도 "슬퍼보인다"라는 심사위원들의 평가에 "원래 좀 슬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지는 지난 2009년 방송된 '슈퍼스타K1'에 출연해 슈퍼위크에 진출하며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후 2013년 '보이스코리아2'에도 재도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23,000
    • -1.74%
    • 이더리움
    • 3,458,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57%
    • 리플
    • 2,113
    • -2.49%
    • 솔라나
    • 126,700
    • -3.06%
    • 에이다
    • 367
    • -3.67%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3.86%
    • 체인링크
    • 13,620
    • -3.95%
    • 샌드박스
    • 117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