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대우조선 경영정상화 실패땐 30조 빚폭탄

입력 2015-10-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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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의 문턱까지 갔던 대우조선이 지난 26일 노조의 동의서 제출 결정과 함께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대우조선에 대한 정부의 천문학적인 지원 규모의 적정성과 효과에 대한 의구심도 일부 존재합니다. 현재 대우조선이 보유한 여신 규모는 천문학적인 수준입니다. 대우조선이 지난 2분기 기준 대출과 선수금환급보증(RG) 등의 명목으로 금융권에서 조달한 규모는 총 23조2245억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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