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최홍만, 유승옥과 어떤사이? 다정하게 어깨동무 '포착'

입력 2015-10-26 1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기혐의' 최홍만, 유승옥(사진=유승옥 SNS)
▲'사기혐의' 최홍만, 유승옥(사진=유승옥 SNS)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최홍만이 관심을 받으면서 과거 유승옥과 함께 찍은 사진도 덩달아 화제다.

과거 유승옥은 자신의 SNS에 최홍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최홍만과 함께 KBS 2TV '뮤직뱅크'에서 합동 무대를 앞두고 대기하던 대기실에서 찍은 것.

해당 사진 속 유승옥은 최홍만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거대한 몸집의 최홍만과 유승옥의 체구가 2배에 다다르는 차이를 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홍만은 2013년 12월 홍콩에서 A씨에게 "급하게 쓸데가 있다"며 현지 화폐로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급전이 필요하다"며 B씨에게 2500만원을 차용한 뒤 갚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사기 혐의에 대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상태다.

사기혐의 최홍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03,000
    • +0.65%
    • 이더리움
    • 4,310,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2.64%
    • 리플
    • 724
    • +0.14%
    • 솔라나
    • 239,500
    • +2.97%
    • 에이다
    • 663
    • -0.15%
    • 이오스
    • 1,129
    • -0.27%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750
    • +3.26%
    • 체인링크
    • 22,730
    • +2.39%
    • 샌드박스
    • 617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