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트와이스 데뷔…대만 매체 "대형 스타 탄생"

입력 2015-10-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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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쯔위(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쯔위의 트와이스 데뷔에 쯔위의 모국인 대만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만 매체 자유시보와 ettoday 등은 21일 "지난 20일에 데뷔한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뛰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쯔위는 지난 2012년 중학교 2학년 재학 당시, 대만 미사예술공연센터에서 선보인 댄스 영상으로 JYP엔터테인먼트에 발탁돼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보도된 사진 속 어린시절 쯔위는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 매체는 "쯔위는 이미 많은 대만 팬을 보유하고 있다"며 "트와이스 막내지만 비주얼 멤버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대만의 네티즌들은 "쯔위가 자랑스럽다", "쯔위는 대만의 자랑"이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현지 반응을 전했다.

앞서 쯔위는 20일 열린 트와이스 데뷔 쇼케이스 현장에서 "한국에 오기 전에 한국말 한마디도 못해서 처음에는 정말 무섭고 두려웠다"라며 "다행히 그 당시 다른 연습생들이 많이 도와줘서 이방인처럼 느끼지 않았고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우아하게(OOH-AHH하게)'를 선보이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쯔위,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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