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은행, 기업신용등급 BBB/Negative로 하향

입력 2007-03-3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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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는 30일 솔로몬상호저축은행의 기업신용등급 및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각각 BBB/Stable, BBB-/Stable에서 BBB/Negative, BBB-/Negative로 하향 조정했다.

한신정은 솔로몬저축은행의 여/수신 성장세, 기업에 대한 담보위주의 대출포트폴리오 재편 진행과 이에 따른 수익규모 확대 및 기존 수신기반 강화추세에도 불구하고 2006사업연도 들어 부동산PF여신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면 등급 하향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신정은 “솔로몬저축은행은 대출자산의 빠른 성장과 연체율 하락으로 수익규모가 확대됐으나, 최근 들어 부동산PF여신관련 추가충당금부담 가능성 등으로 수익력 약화가 우려된다”며 “그러나 자산건전성 약화 가능성과 성장세에 맞는 자기자본 확충이 요구되는 반면, 양호한 수신 경쟁력과 제반 자금융통규모 등을 감안하면 자금의 재조달에 크게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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