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승연, 과거 발언 "아이들 98% 취향 찾아줘야" 어떤 의미?

입력 2015-10-2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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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승연, 과거 발언 "아이들 98% 취향을 찾아줘야" 어떤 의미?

▲ 조승연(사진제공=MBC)
▲ 조승연(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승연 작가의 과거 발언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에게는 더욱 취향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 중 1, 2%를 제외한 98%는 성공하지 못한다. 성공이라는 정의 자체가 모든 사람이 한다면 성공이 아니다"라며 "98% 안에서 행복을 찾는 능력은 취향에 달렸다. 취향이 정확한 사람은 자기 취향에 맞게 공간을 만들어내고 스스로 만족스러운 삶을 추구해나간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은 부모를 모방하며 자라는 존재이기 때문에 엄마가 꼭 필요한 것과 옵션을 가르는 기준을 가졌다면 아이들도 그에 영향을 받는다"며 "자신에게 중요한 것과 취향을 포기하지 말라. 취향을 가진 엄마가 문화적 자생력을 가진 아이를 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승연은 재치있는 입담으로 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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