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온라인코리아, 차기 사장 선임 위한 ‘이사후보추천위원회’ 구성

입력 2015-10-20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셋플러스·삼성·미래에셋·키움· KB 등 7개사 멤버로…11월중 선임 완료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가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기 위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7일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가 유상증자 성공 이후 임기를 남기고 사의 표명을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펀드온라인코리아 주주협의체는 간담회를 하고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최근 확정된 16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안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새 사장 선임을 위한 후추위 멤버로는 최근 증자에서 실권주를 인수해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린 에셋플러스,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주축으로 키움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국밸류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 총 7개사가 참여하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5개사로 후추위를 구성하려 했으나 주주협의체의 반발로 총 7개로 늘어났다는 후문이다.

후추위 구성 윤곽이 드러난 만큼 펀드온라인코리아는 오는 11월중 새 사장 공모 등 선임 작업을 모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주주협의체 한 관계자는 “11월에 새로운 CEO가 선임되면 2016년부터 업무추진 정상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도 많은 CEO 후보자들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실제 앞서 지난 2013년 펀드온라인코리아 초대 CEO 공개 모집 당시 총 28명의 지원자가 몰린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2: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251,000
    • +1.68%
    • 이더리움
    • 3,546,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22%
    • 리플
    • 2,136
    • +0.9%
    • 솔라나
    • 130,100
    • +1.56%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88%
    • 체인링크
    • 14,150
    • +2.09%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