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정유미 이상형 발언… “아직도 좋아하지만 이상형은 아냐”

입력 2015-10-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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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정유미

▲유아인(왼), 정유미(출처=바자 매거진)
▲유아인(왼), 정유미(출처=바자 매거진)

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한 행사장에서 재회해 화제인 가운데 유아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아인과 정유미는 과거 영화 ‘깡철이’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바 있다.

이날 유아인은 과거 정유미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것에 대해 “정유미는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이다”며 입을 뗐다.

유아인은 “감정이 있다는 건 아니다. 정유미는 자유롭다기보다 자연스러운 사람이다. 이 업계에서 그런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애정을 갖고 있는 배우이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유아인은 “지금도 이상형인가?”라는 질문에는 “아니다. 내가 이상형으로 꼽았을 때는 정유미가 20대였다”라고 말했고 이에 정유미는 “나 지금 25살이다”라고 발끈해 폭소케 했다.

한편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김지은 ‘FLEAMADONNA’ 포토월 행사에 배우 유아인, 정유미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유아인 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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