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베트남 대학생 장학금ㆍ한국 유학기회 제공

입력 2015-10-16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9회 금호아시아나 장학증서 수여식’, ‘제4회 금호아시아나배 베트남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하노이 국립대학교에서 ‘제9회 금호아시아나 장학증서 수여식’과 ‘제4회 금호아시아나배 베트남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총 100명의 베트남 대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학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07년 베트남 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재단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일회성 지급이 아닌 대학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100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00명의 베트남 학생들이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데트남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올해로 4번째 개최된 행사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달 중순부터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다낭, 후에 지역에서 예선을 거쳐 총 2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이들 전원에게는 1주일 간의 한국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날 결선에서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 3명에게는 각각 1년, 6개월, 3개월간의 한국 유학기회와 함께 항공권, 기숙사비 등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경희대학교는 이들에게 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베트남에 문화재단을 설립해 베트남 내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장학 사업은 물론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같은 청소년 문화 교류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77,000
    • -0.85%
    • 이더리움
    • 3,424,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35%
    • 리플
    • 2,240
    • -1.54%
    • 솔라나
    • 139,700
    • -1.48%
    • 에이다
    • 426
    • -0.47%
    • 트론
    • 453
    • +4.38%
    • 스텔라루멘
    • 257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36%
    • 체인링크
    • 14,460
    • -1.36%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