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날씨관리로 경쟁력 ‘UP’

입력 2007-03-28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이 기상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상재해에 효율적으로 대비하면서 경영손실을 최소화한다.

조선업의 특성상 야외 작업이 많아 날씨 관리가 주요 경쟁력을 하나로 꼽힐 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은 28일 부산지방기상청과 기상정보 교환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체결로 생산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기상재해에 대비함으로써 경영손실 최소화하는 물론 업무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미 현대중공업은 기상현황을 독자적으로 파악해 업무에 적용하고 있지만 이번 협약은 해상 기상정보의 정확성과 전문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앞으로 먼 바다 기상관측소의 정보 활용을 위해 향후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과도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사내 기상정보 서비스를 전문적인 수준으로 높여 실시간으로 직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상 변화에 따른 대응과 생산계획 수립,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7,000
    • +0.38%
    • 이더리움
    • 2,659,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3%
    • 리플
    • 1,510
    • -1.44%
    • 솔라나
    • 105,000
    • +0%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99%
    • 체인링크
    • 11,600
    • -0.34%
    • 샌드박스
    • 58.48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