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S-Oil 고액 배당으로 인수대금 '확 준다'

입력 2007-03-28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Oil 배당규모따른 매수대금 조정 옵션으로 2655억 '절약'

S-Oil이 분기배당 사상 최고액의 배당을 실시함에 따라 자사주 28%를 인수한 한진그룹의 인수금액도 2655억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S-Oil은 28일 이사회를 열어 31일을 기준일로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8300원씩 7008억원에 이르는 분기배당을 결의했다.

시가배당률만 보통주의 경우 12.1%, 우선주는 14.7%에 이르고 있다.

대한항공 계열 한진에너지는 이달 6일 S-Oil 보통주 자사주 28.4%(3198만주)를 주당 7만4979원씩 2조3981만원에 인수했다.

다만 매매계약 상에는 S-Oil의 1분기 배당금액에 따라 주식 매매대금이 조정 가능하도록 하는 옵션이 딸려 있었다.

이에 따라 한진그룹은 이번 S-Oil의 분기배당으로 인수대금이 2655억원 줄어든 2조1326억원으로 감소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단독 HD현대重, 필리핀 호위함 후속 정조준…‘14척+α’ 싹쓸이 노린다
  • ‘미니 목동’ 광명 하안주공 재건축⋯대형사 수주 ‘촉각’
  • 비 내리는 '초복'⋯천둥ㆍ번개ㆍ강풍 주의 [날씨]
  • K제약바이오, 다시 중국과 손잡는다…기술·인재 찾아 ‘혁신 동맹’ 확대
  • [종합] 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올해보다 3.7% 인상
  • 오라클 주가, 한 달여 만에 반 토막...AI 투자 확장 여파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08,000
    • +3.25%
    • 이더리움
    • 2,773,000
    • +5.68%
    • 비트코인 캐시
    • 347,900
    • -0.34%
    • 리플
    • 1,634
    • +3.48%
    • 솔라나
    • 114,500
    • +3.06%
    • 에이다
    • 242
    • +3.86%
    • 트론
    • 479
    • -1.03%
    • 스텔라루멘
    • 272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4.47%
    • 체인링크
    • 12,200
    • +4.45%
    • 샌드박스
    • 72.04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