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부동산 펀드시장에도 훈풍

입력 2015-10-15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츠 시장규모 지난 분기 대비 253% 확대돼

부동산 펀드와 리츠로 대변되는 부동산간접투자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15일 종합부동산서비스회사인 젠스타에 따르면 올 3분기 부동산 펀드 설정건수는 총 46건(1조4333억원)으로 지난 분기 대비 15.2% 증가했다. 리츠(REITs) 역시 지난 분기보다 2배 이상 증가한 16건의 영업인가 신청이 이뤄졌다. 시장규모는 2분기 3391억원에서 3분기 1조1198억원으로 253% 확대됐다.

부동산펀드는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임대형 펀드와 개발사업에 자금을 대여하는 PF대출형 펀드 비중이 각각 40.7%, 28.5% 상승했다.

리츠는 지난 2분기에 이어 주택과 물류센터 부분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주택 2건과 물류센터 9건의 영업인가 신청이 이뤄진 가운데 오피스(5건) 설정 비중도 증가했다.

올 3분기 영업임대수익률로 대변되는 부동산 간접투자의 Cap.Rate는 4.97%로 직접투자(4.56%)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송기욱 젠스타 선임연구원은 “펀드는 오피스와 리테일, 리츠는 주택과 물류센터로 양분화된 투자선호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직접투자보다 간접투자 형태의 영업임대 수익률이 높은 것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3,000
    • -0.68%
    • 이더리움
    • 3,011,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45%
    • 리플
    • 2,019
    • -1.17%
    • 솔라나
    • 126,500
    • -1.25%
    • 에이다
    • 384
    • -0.78%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46%
    • 체인링크
    • 13,160
    • -0.9%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