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보합권 횡보…시총상위株↓

입력 2015-10-15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국인의 팔자에 하락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횡보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2.61포인트(0.13%) 오른 2012.16을 기록중이다. 전날대비 1.26포인트 하락한 2008.29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보합권에서 횡보하고 있다.

간밤 뉴욕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최대 할인 매장인 월마트의 주가 폭락 여파 등으로 하락했다.

1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7.14포인트(0.92%) 하락한 1만6924.75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45포인트(0.47%) 내린 1994.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76포인트(0.29%) 하락한 4782.8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 개최될 예정인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전망된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억원, 54억원을 사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97억원을 팔며 이틀 연속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2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 59억원 매수우위로 총 57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전기가스업이 1%대 오르는 가운데 화학, 건설업, 증권, 은행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섬유의복, 철강금속, 운수장비, 운수창고는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한국전력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동반 하락하고 있고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등도 내리고 있다.

코스닥도 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97포인트(0.29%) 상승한 670.91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10억원을 팔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억원, 4억원을 사고 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 IT S/W, 인터넷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내림세가 강하다. 셀트리온, 카카오, 동서, 로엔이 하락중인 가운데 메디톡스, 파라다이스, 컴투스 등은 오르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8.8원 내린 1138.0원에 개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69,000
    • -2.95%
    • 이더리움
    • 2,513,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288,700
    • -4.81%
    • 리플
    • 1,663
    • -3.26%
    • 솔라나
    • 104,400
    • -4.92%
    • 에이다
    • 229
    • -4.98%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3
    • -6.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4.68%
    • 체인링크
    • 11,500
    • -4.49%
    • 샌드박스
    • 79.63
    • -5.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