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예비입찰, CJㆍ글로벌 PEF 등 참여

입력 2015-10-14 1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그룹과 글로벌 사모펀드(PEF), 중국기업이 생활가전 대여업계 1위 코웨이의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웨이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가 실시한 이날 예비입찰에서 CJ그룹과 PEF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EP), 칼라일, 중국계 기업 두 곳 등 모두 5곳이 예비입찰제안서(LOI)를 제출했다.

MBK는 인수적격 후보군(숏리스트)을 추린 뒤 본입찰을 진행하고 연말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MBK는 2013년 구조조정 중이던 웅진그룹으로부터 코웨이 지분 30.9%를 주당 5만원씩 모두 1조2000억원에 사들인 뒤 2년 반 만에 보유지분 전량에 대한 매각을 결정했다.

코웨이의 매각금액은 3조원 안팎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으며 본입찰 때 인수 후보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78,000
    • +0.28%
    • 이더리움
    • 3,441,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99%
    • 리플
    • 2,119
    • +0.14%
    • 솔라나
    • 127,800
    • +0.71%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04%
    • 체인링크
    • 13,950
    • +0.94%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