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휴가' 김현중, 과거 이상형 고백 "술 못 마시는 여자 매력 못 느껴"…왜?

입력 2015-10-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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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쳐)
(출처=KBS 방송 캡쳐)

'친자 논란' 김현중이 10월 중 첫 휴가를 나올 예정인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김현중은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술을 못 마시는 여자에게는 매력을 못 느낀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김현중은 "여자를 볼 때 주량을 중요하게 본다"며 "술이 들어가야 재밌는 얘기도 나오고 진솔한 얘기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술을 못 마시는 여자에게는 매력을 못 느낀다는 김현중은 "술 못 먹는 여자 친구들과 만나면 재미가 없다. 술을 못 마시면 빨리 헤어지게 되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사귀려면 술을 먹어야 하나?"라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MC들은 "주사가 있어도 괜찮냐? 길에서 자거나 욕하는 건 어떠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김현중은 당황하면서도 "길에서 욕하고 자는 건 좀 그렇지만 안주 훔치는 정도는 괜찮다"고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13일 한 연예계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현중이 10월 중 입대후 첫 휴가를 나올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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