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교복 광고' 논란, 과거 신동엽 비닐 의상 패러디 '레이디 가가보다 앞서?'

입력 2015-10-14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N 방송 캡쳐)
(출처=MBN 방송 캡쳐)

박진영 교복 광고 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박진영을 패러디 한 신동엽의 '비닐 의상'이 새삼 화제다.

신동엽은 지난 2011년 방송된 12월 7일 방송된 MBN 시트콤 '뱀파이어아이돌'에서 몸이 훤히 보이는 비닐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의상은 과거 박진영이 선보인 화제의 '비닐 의상'과 흡사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진영 교복 광고' 논란, 박진영은 오픈 마인드인 거 같다", "레이디 가가보다 앞선 파격 무대의상", "신동엽은 음흉한 연기의 달인같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경기도 교육청 소속 일선 교사들은 박진영 교복 광고에 대해 "지나치게 신체 부위를 부각시키고 선정적이다"고 지적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진영 교복 광고 논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72,000
    • +0.89%
    • 이더리움
    • 4,636,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46%
    • 리플
    • 3,104
    • +2%
    • 솔라나
    • 200,100
    • +0.45%
    • 에이다
    • 637
    • +1.76%
    • 트론
    • 428
    • -0.23%
    • 스텔라루멘
    • 361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50
    • -1.34%
    • 체인링크
    • 20,820
    • -0.29%
    • 샌드박스
    • 213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