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증가세 전환… '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15-10-14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4일 SK네트웍스에 대해 올 3분기 들어 영업이익 증가세로 전환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 하락한 5조2500억원, 영업이익은 9% 상승한 576억원으로 예상된다"면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710억원을 밑돌지만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던 1, 2분기와 달리 증가세로 돌아섰다"라고 분석했다.

팬택 휴대폰 재고 소진을 위한 마케팅이 상반기에 마무리되면서 비용이 줄어들었고, 휘발유 소매가의 하방 경직성으로 안정적 이익을 창출한 점 등이 영업이익 상승의 요인으로 보인다. 영업이익 증가세는 4분기에도 유지될 전망이다.

오는 11월 면세점 특허권 갱신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배 연구원은 "워커힐 면세점 리노베이션이 진행돼 내년 초 문을 열 예정이고, 면세점 독과점 구조나 특혜 집중 이슈에 SK네트웍스의 관련성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또 경쟁사 특허권 갱신 입찰을 취득한다면 강력한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최저임금 수준' 심의 개시⋯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지금도 한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05,000
    • -2.16%
    • 이더리움
    • 2,546,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288,600
    • -4.44%
    • 리플
    • 1,680
    • -2.1%
    • 솔라나
    • 105,900
    • -5.45%
    • 에이다
    • 234
    • -3.7%
    • 트론
    • 501
    • +0.6%
    • 스텔라루멘
    • 294
    • -8.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70
    • -2.58%
    • 체인링크
    • 11,610
    • -3.41%
    • 샌드박스
    • 79.76
    • -5.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