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환율 효과로 3분기 실적 개선 - 메리츠종금증권

입력 2015-10-13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종금증권은 13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환율 효과로 3분기 실적이 시장 추정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5.1% 늘어난 3조6997억원, 영업이익은 12.5% 증가한 177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가 실적 개선의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현대글로비스의 매출액 중 약 60%가 달러 매출로 원ㆍ달러 환율은 전년대비 14%, 전분기 대비 6% 상승해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됐기 떄문이다.

그는 “알루미늄 가격 하락으로 전분기 발생했던 100억원 규모의 트레이딩 부문 손실 축소도 3분기 실적 개선의 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또 “올해 성장 정체 우려는 환율 효과로 극복한 가운데 2016년에는 완성차 해상 운반 부문 성장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이규복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1,000
    • +0.94%
    • 이더리움
    • 3,088,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22%
    • 리플
    • 2,085
    • +1.41%
    • 솔라나
    • 129,400
    • +0.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40
    • -0.45%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3.15%
    • 체인링크
    • 13,500
    • +1.28%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