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제들' 강동원, 수지 "이상형…'전우치' 7번 봤다" 이민호 어떡하나

입력 2015-10-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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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제들' 강동원, 수지(출처=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영상 캡처)
▲'검은사제들' 강동원, 수지(출처=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영상 캡처)

'검은사제들' 강동원이 스크린 컴백을 알리면서 수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수지는 2012년 10월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강동원을 꼽았다. 그러면서 "강동원 주연 영화 '전우치'를 7번이나 봤다"고 고백했다.

수지는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강동원을 꼽으며 "강동원의 외꺼풀 눈매가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또 "강동원과 데이트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고 싶다"는 소망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수지는 2013년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도 이상형으로 강동원을 선택해 일편던심 애정을 드러냈다.

수지는 강동원에 대해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좋다"며 "강동원 선배, 건강 관리 잘하시고, 응원하겠다"고 영상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강동원 주연의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윤석, 강동원이 영화 '전우치'(최동훈 감독) 이후 6년 만에 다시 만나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검은 사제들'은 11월 5일 개봉한다.

검은사제들, 강동원,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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