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갈매기 복근’ 언급…“남자 복근 같아 너무 싫었다”

입력 2015-10-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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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출처=박기량 미니홈피)
▲박기량(출처=박기량 미니홈피)

박기량이 악성 루머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박기량의 갈매기 복근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갈매기 복근’을 언급했다.

박기량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복근 운동을 했다”며 “100개를 하다가 너무 심심해서 비틀기 시작했다. 비틀고 나니까 갑자기 복근이 가로로 바뀌더라"라며고 밝혔다.

이어 박기량은 “처음에는 이게 너무 남자 복근 같아 싫고 그랬는데 한 번 만들어진 복근은 안 없어지더라”라며 “지금은 팬들이 오히려 자이언츠 부산의 상징 갈매기 복근이라고 칭해주니까 기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구선수 A씨와 결혼을 약속했다는 한 여성이 A씨의 문란한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고 이 가운데 치어리더 박기량의 이름이 거론돼 논란이 됐다.

이에 박기량 소속사 측은 12일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글쓴이의 신원과 사건의 정황을 파악했다”며 해당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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