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4번째 미니앨범 15일 발매…싱어송라이터로 '변신'

입력 2015-10-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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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가 4집 미니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난다.

알리의 소속사 쥬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에 알리의 4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홀(White Hol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총 5개의 음악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알리는 리메이크 곡을 제외한 수록곡에 작사, 작곡자로 참여했다. 알리는 이번 앨범에서 대중성과 음악성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타이틀 곡 '내가, 나에게'는 알리가 이제까지 선보인 적 없는 팝록 장르의 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시원한 고음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 곡은 삶이 힘들다고 느끼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 용기를 잃지 말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곡에서 알리는 드라마 '프로듀사' OST '우리 둘'과 플라이투더스카이 '나쁜 자식'을 작곡한 최희준, 황승찬 콤비와 호흡을 맞췄고, 작사에서는 윤사라와 의기투합했다.

이 밖에도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의 리메이크 버전과 앞서 선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배우 유준상 작곡의 '샤이닝 이즈 블루(Shining is blue)', 생일 축하곡 ‘투 마이 디어(To ma dear)’, 알리와 원티드 전상환, 권박사의 합작품 ‘필 굿(Feel Good)’ 등이 포함됐다.

한편, 알리는 오는 14일 음악감상회를 진행하고, 15일 4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홀(White Hole)'의 음원을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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