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효과 기대감과 수혜주.. 스탁론으로 담아 볼까

입력 2015-10-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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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분기 어닝시즌을 맞이하여 기대치를 상회하는 환율효과(원화 약세)를 톡톡히 보면서 수출주의 실적 개선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엔저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주가가 떨어졌던 LED업체들도 최근 환율 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뀌면서 우려가 기대로 바뀌는 분위기다. 삼성전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분의 3분기 깜짝 실적도 환율 효과가 컸다.

환율 상승으로 가격경쟁력이 높아진 것이 실적개선으로 이어지며 앞으로 LED주의 방향성도 결국 지금처럼 환율이 뒷받침해준다면 반도체 부문까지도 4분기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한편,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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