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러스' 롤드컵 패배 후 눈물 흘리며 은퇴…갑자기 왜?

입력 2015-10-11 0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이러스' 롤드컵 패배 후 눈물 흘리며 은퇴…갑자기 왜?

(사진='OGN' 방송화면 캡처)
(사진='OGN' 방송화면 캡처)

TSM의 탑 라이너 '다이러스'가 '롤드컵' 도중 은퇴했다.

1세대 프로 게이머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시즌5에 참가하고 있는 '다이러스'는 11일 레딧을 통해 자신의 은퇴 의사를 밝혔다.

이날 '다이러스'는 롤드컵 조별 예선에서 가진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한 뒤 LOL 프로게이머로 살아온 지난 날들에 대한 소감과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이러스'는 "팬들의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여기 있는 관중들이 어느 팀, 선수를 응원하더라도 존중하며 누군가가 대단한 플레이를 보였을 때 관중들의 반응을 보는 것도 대단한 일이었다"고 고백했다.

'다이러스'는 이어 "최선을 다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내 팬들을 실망시켜서 정말 죄송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현장에 있는 팬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위로했고, 인터뷰를 진행한 샥즈 역시 "LCS와 롤드컵에서 정말 엄청난 커리어를 보여줬다"고 그를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다이러스'는 "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만 곧 새로운 책을 쓸 엄청난 선수들이 등장할 것"이라며 "팬들이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내 팀원들의 미래에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러스'는 '롤드컵' 시즌1부터 2015년에 이르기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참가했던 살아 있는 전설이자 LOL 1세대 프로게이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32,000
    • +1.81%
    • 이더리움
    • 2,672,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307,100
    • +2.5%
    • 리플
    • 1,746
    • +1.22%
    • 솔라나
    • 112,600
    • +1.08%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8
    • +1.01%
    • 스텔라루멘
    • 325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2.13%
    • 체인링크
    • 12,250
    • +2%
    • 샌드박스
    • 84.83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