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윤세아, 이재황에 냉랭…“이정길에 대한 미움 사라지지 않아”

입력 2015-10-09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윤세아와 이재황이 냉랭한 기류를 이어갔다.

9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구강모(이재황)가 좀처럼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진송아(윤세아)에 답답해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강모는 "힘든 일 말해라. 내 마음은 변함 없다. 당신이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송아는 "당신이 어떤 말을 해도 회장님에 대한 미움은 조금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쏘아 말했다.

그러나 구강모는 "내가 설마 아버지 용서해 달라고 당신에게 잘해주는 것 같냐"며 "당신은 나를 그렇게 모르냐. 당신 마음이 편해질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73,000
    • -3.25%
    • 이더리움
    • 4,510,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2.03%
    • 리플
    • 3,025
    • -3.29%
    • 솔라나
    • 197,800
    • -4.63%
    • 에이다
    • 619
    • -5.64%
    • 트론
    • 428
    • +0.47%
    • 스텔라루멘
    • 358
    • -5.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60
    • -1.1%
    • 체인링크
    • 20,280
    • -4.56%
    • 샌드박스
    • 209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