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이명박ㆍ부시 前 대통령과 골프회동

입력 2015-10-08 1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골프 회동을 가졌다.

8일 삼성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쯤 인천 청라에 소재한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부시 전 대통령, 이 전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했다. 이날 골프 행사는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조직위원장인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 등이 포함된 골프조 외에 미국측 인사 등이 함께 초청돼 골프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그룹은 2015 프레지던츠컵 개막식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부시 전 대통령에 전용기를 제공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삼성그룹이 1990년대 후반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반도체 공장을 지을 당시 텍사스 주지사를 지냈다. 그는 당시 법인세 등을 감면해주고 공장 준공식에도 직접 참석하는 등 삼성그룹을 적극 후원했다.

이 전 대통령은 부시 전 대통령과 개인적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2008년 취임 직후인 4월 한국 정상으로서는 처음 미국 대통령 전용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초청을 받아 부시 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한편 1994년 시작된 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이 우승을 다투는 골프대회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05,000
    • +0.48%
    • 이더리움
    • 2,723,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06,600
    • +2.2%
    • 리플
    • 1,466
    • -1.35%
    • 솔라나
    • 104,400
    • +0.29%
    • 에이다
    • 284
    • +4.41%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60
    • +1.34%
    • 체인링크
    • 11,660
    • +1.04%
    • 샌드박스
    • 58.35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