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중국기업과의 조선소 공동건설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중국 현지기업인 트린그룹과 공동으로 단동항 지역에 철구조물 공장 등의 건설, 회사 설립 및 운영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했으나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8일 답변했다.
입력 2015-10-08 17:37
대우조선해양은 중국기업과의 조선소 공동건설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중국 현지기업인 트린그룹과 공동으로 단동항 지역에 철구조물 공장 등의 건설, 회사 설립 및 운영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했으나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8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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