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방과 후 교육활동 ‘색동 공부방’ 첫 수업 시작

입력 2015-10-08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서구 지역 청소년 20명 대상

▲아시아나항공, 방과 후 교육활동 ‘색동 공부방’ 첫 수업 시작(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방과 후 교육활동 ‘색동 공부방’ 첫 수업 시작(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서울시 강서구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학과 영어를 가르치는 방과 후 교육 활동 ‘색동 공부방’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색동 공부방은 아시아나가 8월 강서구 민관협력 자원봉사 협약 이후 지역밀착 사회공헌과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강서구에서 추천받은 지역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 첫 수업을 진행했다.

강사진은 아시아나 본사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 중 영어회화에 능통한 직원과 이공계열을 전공한 직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강서구 방화 3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영어와 수학 각 과목별로 1시간씩 운영된다.

학생들은 연말까지 색동 공부방 활동을 하게 되며 내년 3월 신학기에는 새로운 학생을 모집 해 1년 간 기초 학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사로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직원 홍석화씨는 “평소 재능기부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참여를 통해서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첫 수업을 하는데 학생들이 항공사 업무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등 이번 기회를 통해 항공업계 진로를 꿈꾸고 성취하게 된다면 개인적으로도 의미 깊은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44,000
    • -0.04%
    • 이더리움
    • 2,70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57%
    • 리플
    • 1,460
    • -1.75%
    • 솔라나
    • 103,800
    • -0.1%
    • 에이다
    • 286
    • +6.72%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2.99%
    • 체인링크
    • 11,580
    • +0.87%
    • 샌드박스
    • 58.74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