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진, 올해 산업기술개발융자 146억지원

입력 2007-03-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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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ㆍ철강소재에 최대 30억 지원키로

기계산업진흥회(기산진)는 올해 산업기술개발융자금에 총 14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기산진은 "기계류ㆍ부품ㆍ소재 등 핵심자본재품목과 첨단기술제품의 국산화를 촉진, 무역수지 흑자기조를 정착하고 산업구조의 선진화를 위해 융자금을 지원한다"며 "1차로 4월 20일까지 기계류ㆍ철강소재부문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융자지원 대상은 국산화대상 핵심자본재품목과 산업기술개발사업 완료과제 등 자본재시제품 개발사업 및 첨단기술제품 개발사업이 해당된다.

자금융자조건은 상환기간은 8년(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이고, 금리는 4.75%로 시중은행 금리에 따라 분기별로 변동되며, 대출가능금액은 소요자금의 80%이내, 30억원까지이다.

기산진 관계자는 "융자사업자 선정 시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전년도 총매출액의 5% 이상인 중소기업, 기업부설연구소가 설치된 중소기업, 수급기업간 개발을 위한 사전협의가 이뤄져 수요가 보장된 품목, 산ㆍ학ㆍ연 공동개발을 수행하는 중소기업 및 은행의 지급보증서 및 대출확약서(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 등은 지원우대 조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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