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박잎선 측 "이미 오래전 별거"…지아·지욱 양육은 박잎선

입력 2015-10-0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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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박잎선(출처=MBC '기분좋은날' 영상 캡처)
▲송종국, 박잎선(출처=MBC '기분좋은날' 영상 캡처)

송종국과 박잎선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이 이미 오랜 시간 별거 상태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축구선수 송종국과 배우 박잎선의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이 결혼 9년 만에 파국을 맞은 것.

두 사람의 측근들은 몇몇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전부터 사이가 안좋았다"며 "프로그램이 끝난 후 바로 별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송종국이 출연했던 '아빠어디가' 시즌1은 지난 2014년 1월 19일 종영했다.

현재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송지아, 송지욱은 박잎선이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인 송종국은 이후 축구 선수를 은퇴하고 스포츠해설가로 활동해왔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코너에 딸 지아와 함께 출연, 예능으로 활동 폭을 넓혔으며 지난 2013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스타상을 받기도 했다.

박잎선은 2001년 데뷔했으며 2006년 송종국과 결혼 후 활동을 쉬다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송종국, 박잎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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