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씨그널엔터, 中 임원 영입으로 최대주주변경 무산 우려 불식…‘강세’

입력 2015-10-06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그널엔터테인먼트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중국 SG인베스트먼트 경영진을 사내후보로 영입하면서 그간 최대주주 변경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사그라지는 모양새다.

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15.91%(420원) 오른 3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중국투자기업인 SG인베스트먼트의 임원들을 오는 28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전일 공시했다.

최근 전환사채 상장이 연기되면서 SG인베스트먼트로의 최대주주 변경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한풀 꺾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SG인베스트먼트의 외국인 투자업 등록이 늦어지면서 부득이하게 신주 상장일을 연기하게 됐다”며 “SG인베스트먼트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을 구체화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