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스트리트, 임영규 한국 지점장 선임

입력 2015-10-05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금융기관인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 Corporation) 는 임영규 신임 한국 지점장을 선임한다고 5일 밝혔다.

임 지점장은 스테이트 스트리트 한국 지점의 전반적인 운영과 전략, 사업 개발, 그리고 고객 관리 등을 총괄한다.

특히 임 지점장은 홍콩에 지역본부를 두고 있는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의 글로벌 마켓 및 글로벌 서비스 사업부문과 관련한 한국 지점 운영도 책임진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서비스와 글로벌 마켓 아시아 본부의 수장인 와이퀑섹(Wai-Kwong Seck) 부행장은 “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중요하게 보고 있는 성장 시장이며, 업계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 임 지점장은 한국지점 경영진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면서 “임 지점장 영입을 통해서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고객들에게 시장에 대한 보다 깊은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임 지점장은 스테이트 스트리트 입사 전 노바스코셔은행(Bank of Nova Scotia)에서 28년간 근무하며, 한국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임 지점장은 이화여자 대학교에서 경영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100여개 이상의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주로 투자지원, 관리, 투자 리서치 및 트레이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6월 말 기준, 28조 7000억 달러(USD)의 고객 자산을 수탁 관리 중이며, 2조 4000억 달러(USD)의 운용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미국, 캐나다, 유럽, 중동과 아시아 등 100개 이상의 지역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85,000
    • +1.11%
    • 이더리움
    • 3,290,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0.63%
    • 리플
    • 1,988
    • +0.66%
    • 솔라나
    • 123,100
    • +1.15%
    • 에이다
    • 357
    • +0.28%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227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06%
    • 체인링크
    • 13,120
    • +0.85%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