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광희 "MBC여, 나를 욕했던 악플러들이여 나를 인정하라" 폭소...기획안 1·3위 '기염'

입력 2015-10-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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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출처= MBC '무한도전' 캡처)
(출처= 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광희와 하하의 '예고편 몰래카메라' 기획안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특별 기획전'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의 기획안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시청자와 전문가 투표로 선정된 멤버들의 기획안 순위를 공개했다. 3위 안에 든 기획안은 프로그램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순위의 3위는 광희와 하하의 '바보전쟁'이, 2위는 박명수와 정준하의 '토토드'가 차지했다.

특히 1위에는 3위에 이미 이름을 올린 광희와 하하의 또다른 기획안 '예고제 몰래카메라'가 올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낸 기획안이 하위권에 머물거나 꼴찌를 차지한 것과 달리 하하와 광희가 두 개의 기획안을 모두 상위권에 올려놨다.

1위에 호명된 광희와 하하는 "우리가 우리를 이겼다"고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다. 특히 광희는 "MBC여 나를 인정하라. 나를 욕했던 악플러들이여 나를 인정하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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