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에너지, 증권사 ‘저평가’ 분석에 급등

입력 2015-10-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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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에너지홀딩스가 강세다. 에코에너지홀딩스의 사업성 대비 주가가 저평가돼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에코에너지는 전일 대비 18000원(11.36%) 오른 1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차지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에코에너지홀딩스의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8.5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1배 수준”이라며 “국내 대표 환경기업으로서의 입지와 해외사업에 대한 정부 및 국제기구의 지원, 개발도상국 진출 기회, 바이오가스 사업 확대를 고려하면 목표 PER은 13.4배 수준”이라고 말했다.

차 연구원은 “동사의 핵심사업은 바이오가스로 아직까지 블루오션인 시장”이라며 “현재 민관협력으로 수도권 매립지 내 세계 최대규모 매립가스 발전소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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