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5경기 남은 텍사스 추신수…최대 관심 2가지는?

입력 2015-10-0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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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5경기 남은 텍사스 추신수…최대 관심 2가지는?

▲추신수(오른쪽)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메이저리그 홈 경기, 2-2로 뒤진 1회말 동점 투런포를 쏘아올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추신수(오른쪽)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메이저리그 홈 경기, 2-2로 뒤진 1회말 동점 투런포를 쏘아올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텍사스 레이저스 추신수(33) 선수가 2015 정규시즌 5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최대 관심은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와 기존 22개였던 시즌 최다 홈런의 경신에 모아진다.

1일 관련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추신수는 역대 9월 이후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최다 출루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추신수는 9월에 열린 27경기에서 총 66차례 출루했다. 추신수는 10월 1∼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4경기를 포함해 총 5경기를 더 치르면 2015년 정규리그는 마치게 된다. 출루 기록은 더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추신수는 생애 두 번째로 미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나아가 자신의 2010년 최다 홈런인 22개를 넘어설지도 관심이다. 전날까지 21개를 기록한 상황이어서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통계 전문 회사인 베이스볼레퍼런스닷컴이 1914년부터 올해까지 뽑은 데이터에 따르면, 역대 메이저리그에서 9·10월 최다 출루 기록은 타이 코브가 1923년 작성한 79차례다.

추신수는 현지시간으로 30일 경기에 나서기 전까지 "개인 기록보다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먼저"라고 자신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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