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슬기-박경림-진이한-그레이 출격, 무쌍꺼풀 치명 매력 발산

입력 2015-09-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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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매력만점인 무쌍꺼풀 눈을 가진 네 남녀 박경림, 진이한, 레드벨벳 슬기, 그레이가 모였다. 네 사람은 4인 4색 다채로운 끼를 대 방출,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푹 빠지게 만들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매력적인 무쌍꺼풀의 소유자 박경림, 진이한, 슬기, 그레이가 출연하는 '변화무쌍'특집이 진행된다.

윤종신은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다는 치명적 매력을 가진 홑꺼풀 분들이 모였다"며 연예계 대표 무쌍꺼풀 매력남녀인 박경림, 진이한, 슬기, 그레이를 소개했다. 이후 네 사람은 무쌍꺼풀만큼 매력적인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며 스튜디오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사이먼디의 '사이먼 도미닉',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자이언티의 '뻔한 멜로디' 등 수많은 곡들을 만들어낸 작곡가이자 노래와 랩 실력까지 완벽한 자칭타칭 '심장어택 뮤지션'인 그레이는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레이는 "저는 가수, 래퍼, 작곡까지 다 하고 있는 만능 래퍼"라며 자신감 넘치는 인사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자신의 소속사 공동대표인 박재범과 사이먼디에 대한 은근한 디스를 퍼붓는가 하면 장난기가 묻어 나오는 자화자찬을 하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레이는 공중파 최초로 단독무대를 펼쳐 기대감을 자아낸다. 모두의 박수소리와 함께 무대에 오른 그레이는 부드럽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섹시미를 폭발시켰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경림, 진이한, 슬기, 그레이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끼를 아낌없이 방출해 스튜디오에 열기를 더했다는 후문. 이에 네 사람이 어떤 다채로운 빛깔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푹 빠지게 만들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블랙홀 같은 무쌍꺼풀 눈웃음의 소유자들인 박경림, 진이한, 슬기, 그레이의 개성이 묻어나오는 입담과 한번 빠지면 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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