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챔피언십 우승 조던 스피스, 세계랭킹 1위 탈환…제이슨 데이 2위ㆍ로리 맥길로이 3위

입력 2015-09-28 1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조던 스피스가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AP뉴시스)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조던 스피스가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AP뉴시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조던 스피스(22ㆍ미국)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스피스는 12.8329포인트를 얻어 지난주 3위에서 제이슨 데이(28ㆍ호주)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올라섰다.

스피스는 28일 오전 끝난 투어 챔피언십에서 헨릭 스텐손(39ㆍ스웨덴) 등 3명의 선수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시즌 5번째 우승이자 페덱스컵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스피스는 페덱스컵 우승자에 주는 특별 보너스 1000만 달러(약 120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올 시즌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US오픈에서 우승한 스피스는 페덱스컵마저 제패, 타이거 우즈(40ㆍ미국)를 대신할 새 ‘골프 황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계랭킹 3위는 11.5241포인트를 받은 로리 맥길로이(26ㆍ북아일랜드), 4위는 8.4975포인트를 얻은 버바 왓슨(37ㆍ미국)이 차지했다. 리키 파울러(27ㆍ미국)는 5위를 지켰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ㆍ한국명 이진명)은 2.8603포인트를 얻어 지난주 53위에서 36위로 뛰어올랐다.

안병훈(24)운 50위에서 두 계단 떨어진 52위를 마크, 여전히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지켰다. 배상문(29)은 85위, 김경태(29ㆍ신한금융그룹)는 94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월드컵 감독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슈크래커]
  • "낮엔 충전소, 밤엔 데이터센터"⋯테슬라의 기막힌 한 수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70,000
    • -2.01%
    • 이더리움
    • 2,398,000
    • -4.42%
    • 비트코인 캐시
    • 296,400
    • +0.65%
    • 리플
    • 1,590
    • -3.34%
    • 솔라나
    • 107,100
    • +2%
    • 에이다
    • 222
    • -1.77%
    • 트론
    • 490
    • -1.8%
    • 스텔라루멘
    • 272
    • -3.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50
    • -2.27%
    • 체인링크
    • 11,090
    • -2.55%
    • 샌드박스
    • 71.89
    • -4.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