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차태워준 외국인에게 “음주운전 하지마라” 폭소

입력 2015-09-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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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캡처)
(사진=MBC캡처)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으로 방송 복귀에 나선 노홍철이 처음 본 외국인에게도 음주운전 관련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방송인 노홍철, 여행작가 태원준, 대학생 이동욱, 모델 겸 배우 송원석,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가 함께한 20일 간의 유럽여행이 처음으로 방송됐다.

이날 노홍철은 독일 베를린으로 가기 위한 히치하이킹에 나섰고, 우여곡절 끝에 차를 얻어탔다. 노씨는 자신을 태워준 외국인에게 본인을 소개하며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한국의 연예인인데 음주운전으로 모든 것을 잃었다”라며 “절대 음주운전을 하지 마라”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자숙기간을 거친 잠재적 잉여 노홍철과 아직 세상에 빛을 발하지 못한 포텐 충만 청춘들의 ‘리얼 여행기’를 담았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노홍철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8일 오후 11시 15분 2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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