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중ㆍ일 고객 증가 기대…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9-23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3일 GKL에 대해 중국 연휴와 일본 부동산 호황으로 중국인과 일본인 카지노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인 입국자수는 메르스 종료 이후부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9월말(중추절)에서 10월초(국경절)까지 연휴 기간에 카지노 고객의 빠른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일본인 비중(드롭액 기준)은 전분기 27%에서 3분기 35~45%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일본 부동산과 주식시장 호황 덕분에 '부의 효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접근성이 좋은 명동 힐튼점과 강남 코엑스점의 위치도 일본인 고객 증가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GKL이 지원한 영종도 복합리조트 선정 가능성도 높다"며 "GKL은 기존 카지노 사업자로서 관광객 모객 기여도가 높아 신규 라이선스 발급 1위 후보"라고 평가했다.

성 연구원은 "올 3분기 GKL의 영업이익은 메르스와 중국 VIP 마케팅 중단 영향으로 비용이 감소하며 기존 추정치(185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2016년 실적 추정치를 기존보다 12% 상향해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4: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7,000
    • -5.05%
    • 이더리움
    • 3,027,000
    • -7.18%
    • 비트코인 캐시
    • 374,800
    • -0.72%
    • 리플
    • 1,632
    • -7.38%
    • 솔라나
    • 121,500
    • -6.03%
    • 에이다
    • 250
    • -5.66%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0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47%
    • 체인링크
    • 14,600
    • -5.93%
    • 샌드박스
    • 58.72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