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착공식 열려…1700억원 투자ㆍ2017년 완공 목표

입력 2015-09-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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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선수촌 착공식이 열렸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주식회사 용평 리조트는 22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동에서 평창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선수촌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양호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정창수 용평리조트 대표, 구닐라 린드버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평창 올림픽 선수촌은 201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4만2000㎡부지에 용평리조트가 1800억원을 투자해 8개 동 600세대에 3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산악형 복합리조트 휴양시설 형태의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평창 선수촌은 민간에 분양하는 아파트로 건립한 뒤 대회기간 중 선수촌으로 제공하는데 합의해 조직위 건설비용 1000억원 이상의 예산이 절감됐다. 또 지속 가능한 유산을 남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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