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미국발 훈풍에 전반적 상승…중국 상하이 0.56%↑

입력 2015-09-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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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는 22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인 흐름을 이어받고 있다. 일본증시는 이날 ‘국민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0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6% 상승한 3174.24를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36% 상승한 2892.70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40% 오른 8340.14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46% 높은 2만1856.63에 움직이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0.77% 올랐다. 글로벌 경제 불안에도 미국 경기가 견실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커진 영향이다.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 등 연준 고위관계자들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이 가능하다며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 잠재우기에 나섰다.

중국증시는 23일 차이신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9월 예비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커진 가운데 장 초반 강보합권에서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중국 상하이와 연국 런던증시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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