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민주노총 23일 총파업은 불법파업”

입력 2015-09-21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민주노총이 ‘노동개악 저지’를 내세워 단행키로 한 23일 총파업을 불법파업으로 규정하고 위법 행위에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21일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민주노총 총파업은 노동개혁 등 정부 정책사항을 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는 정치파업”이라며 “사용자에게 처분권한이 없거나 단체협약을 통해 개선될 수 없는 사항을 관철하기 위한 쟁의행위로서의 목적상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명백한 불법파업”이라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어 “계속되는 경기부진으로 고용창출 여력이 줄어들고 기업의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파업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고 신중한 행동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노총은 17일 긴급 단위사업장대표자 대회를 열어 정부와 여당에서 강행하는 노동시장 개혁을 ‘노동개악’이라고 규정하고 이에 맞서 23일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선언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50,000
    • +0.9%
    • 이더리움
    • 2,628,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9%
    • 리플
    • 1,717
    • -0.87%
    • 솔라나
    • 110,200
    • -1.17%
    • 에이다
    • 240
    • -2.04%
    • 트론
    • 497
    • +1.02%
    • 스텔라루멘
    • 316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20
    • -0.17%
    • 샌드박스
    • 84.03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