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판토스, 15층서 여직원 투신 사망…도대체 어떤 회사길래

입력 2015-09-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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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 증권사 고층빌딩 15층에서 물류회사 범한판토스 여직원이 투신해 숨졌다.

2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여의도 KTB투자증권 건물 15층에서 범한판토스 여직원 신모(39)씨가 투신해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범한판토스 사무실은 해당 건물 1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직원의 투신자살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경찰 측이 원인 파악 중이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1977년 설립된 범한판토스는 수출입 항공∙해상∙철도 운송, 통관, 내륙 운송, 창고 운영, 프로젝트 화물 운송, 국제특송, 물류컨설팅 등 전방위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의 종합물류기업이다.

현재는 아시아, 미주, 유럽, CIS(독립국가연합),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40개국에 총 180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또 지난 5월 LG상사자회사로 편입됐으며 올해 말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관에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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