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경영] LS그룹, MBA·석사 과정 지원 등 ‘글로벌 플레이어’ 육성

입력 2015-09-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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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오른쪽 두번째) LS그룹 회장이 새해 첫 경영활동으로 안성시 명목리 마을을 방문해 신입사원들과 연탄 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LS
▲구자열(오른쪽 두번째) LS그룹 회장이 새해 첫 경영활동으로 안성시 명목리 마을을 방문해 신입사원들과 연탄 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LS

LS그룹의 인재 육성 방침은 크게 LS파트너십의 내재화, 글로벌 사업을 견인할 인재 육성, 차세대 경영자 육성 등으로 나뉜다.

LS그룹의 전 임직원은 이틀간 LS미래원에서 이루어지는 LS파트너십 교육과정에 입과한다. 이를 수료한 LS인은 외부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ㆍ협력하고, 전 세계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미국, 중국, 유럽, 중앙아시아 등으로의 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 지역에 생산ㆍ연구ㆍ판매법인 등을 구축하고 글로벌 플레이어 육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는 영어ㆍ중국어 인텐시브 과정, 법인장ㆍ주재원 역량 향상 과정 등을 운영해 해외 법인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전문가 과정을 통해 해외 전문 인력들이 세계 각지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세계 유수 대학에 학위 취득을 위해 파견도 하고 있다.

차세대 경영자 육성을 위해서는 LS MBA, 석사학위 과정 등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전문가, 임원 후계자, 직무(기술)전문가 등 핵심 인재를 사전에 선발해 집중 육성 중이다.

특히 연구개발(R&D) 인력을 스페셜 리스트로 육성하기 위해 각종 대회 수상을 포함,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개인과 부서에는 파격적인 보상을 하고 있다. ‘연구원 신(新)인사제도’를 도입해 직급ㆍ연차에 상관없이 성과에 따라 급여를 결정하는 ‘급여 밴드시스템’과 스카우트 시 별도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사인 온 보너스’ 제도, 임직원 추천 보너스 제도 등을 통해 국내 인재뿐만 아니라 해외 우수 인재도 적극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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