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경영] 한화, 석·박사 과정 지원… 승진 학점이수제 제도화

입력 2015-09-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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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입문교육 중인 한화그룹 신입사원들이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그룹 입문교육 중인 한화그룹 신입사원들이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은 ‘신용과 의리’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도전·정도·헌신’의 가치를 내재한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한화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를 추구하는 도전적인 인재 △회사, 고객, 동료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보다 큰 목표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인재 △자긍심을 바탕으로 원칙에 따라 바르고 공정하게 행동하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그룹의 정기 및 해외 채용, 인턴십 제도와 전문분야 수시 채용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화그룹 인재경영의 산실은 경기도 가평에 있는 한화인재경영원이다. 한화인재경영원에서는 신입사원부터 리더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신입 및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그룹 입문 과정과 직급별 핵심 인재 양성 과정, 직무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시행하고 있으며, 차·부장급 및 최고경영자 후보군에게는 세계 유수 대학의 MBA 및 대학원 유학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TOP MBA 과정과 해외 로스쿨 과정, 이공계 석박사 과정도 운영한다. TOP MBA는 해외 상위 10위권 MBA 과정 유학 프로그램이고, 해외 로스쿨 과정은 법률 전문가를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공계 석박사 과정은 그룹 내 이공계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제도다.

또 2004년부터 학점이수제도를 전직급으로 확대, 소정의 학점을 이수해야 상위 직급으로 승진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이와 함께 각 계열사별로 국내외 유명대학원 석박사과정 및 최고경영자과정, 국내외 중단기 위탁연수과정, 사내 MBA 과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열정적인 인재는 한화의 발전과 성공의 기반”이라며 “국내외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공정한 평가·보상을 통해 임직원의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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