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채권단, 금호산업 매각가 7228억원 가결

입력 2015-09-18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산업 채권단이 금호산업 매각가를 7228억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채권단은 해당 가격을 오는 23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에 통보할 계획이다.

금호산업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금호산업 매각가격(7228억원) 확정을 위한 채권금융기관협의회 부의 안건이 가결요건(의결권 기준 75% 이상 동의)을 충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결의된 금호산업 매각 최종가격 7228억원(주당4만1213원)은 박 회장이 제시한 7047억원(주당 4만179원)의 희망 인수가보다 181억원 높은 수준이다.

채권단은 해당 가격을 박 회장 측에 23일 정식 통보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30일까지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해당 금액을 수용할 경우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 연내 매각이 종료된다.

한편 채권단은 금호산업 SPA에 '위약벌 5%' 징구 내용을 추가, 연내 매각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이 금호산업 인수를 연내 마무리하지 못할 경우, 박 회장은 매각가의 5%인 361억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30,000
    • -0.19%
    • 이더리움
    • 2,646,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298,100
    • -0.47%
    • 리플
    • 1,521
    • -0.33%
    • 솔라나
    • 103,100
    • -1.53%
    • 에이다
    • 248
    • +2.06%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4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90
    • -0.5%
    • 체인링크
    • 11,550
    • -1.28%
    • 샌드박스
    • 59
    • -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