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OMC 금리동결]한국은행 “중국 등 글로벌 금융경제 상황변화가 9월 FOMC 금리동결의 주된 배경”

입력 2015-09-18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미국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동결의 주된 이유로 중국 등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정성을 꼽았다. 또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시점이 여전히 불확실해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은은 18일 오전 8시 한은 본관에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동결 결정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장병화 부총재 주재로 금융통화대책반 회의를 소집했다.

한은은 회의 직후 낸 결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중국 등 글로벌 금융경제 상황 변화에 대한 고려가 금리 동결의 주된 배경이었을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동결과 물가상승률 전망 하향 조정 등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심리가 다소 완화될 것”이라며 “다만 금리 인상 시점이 여전히 불확실해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한은은 “앞으로 미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 방향과 중국 등 신흥시장국의 금융경제 상황을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시장참가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필요시 안정화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0,000
    • -0.19%
    • 이더리움
    • 3,02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22
    • -0.54%
    • 솔라나
    • 126,900
    • -0.47%
    • 에이다
    • 385
    • -0.77%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2.29%
    • 체인링크
    • 13,220
    • -0.4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