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연준 금리 동결에 반응 엇갈려…일본 닛케이 1.51%↓·중국 상하이 0.65%↑

입력 2015-09-18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증시는 18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에 반응이 엇갈렸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10시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1% 하락한 1만8153.72에, 토픽스지수는 1.62% 내린 1467.76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65% 상승한 3105.97을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소폭 하락한 2895.55를,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16% 하락한 8431.84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1% 오른 2만1882.96에 움직이고 있다.

연준은 전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글로벌 경제불안과 낮은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FOMC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10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지만 글로벌 경기둔화와 금융시장 불안정성에 더 초점을 두는 모습이다.

일본증시는 금리인상 시점 불확실성이 커진 것에 투자자들이 초점을 맞춰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중국증시는 금리동결 안도감이 더 크게 작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17,000
    • +1.03%
    • 이더리움
    • 3,134,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87%
    • 리플
    • 2,096
    • +1.65%
    • 솔라나
    • 132,600
    • +2.79%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7%
    • 체인링크
    • 13,610
    • +1.42%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