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신용으로 반대매매가 걱정이라면 연3.1% 최저 금리로 즉시 상환 가능

입력 2015-09-17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수/신용으로 반대매매가 걱정이라면 연3.1% 최저 금리로 즉시 상환 가능

증권사 신용이나 담보대출 혹은 고금리의 주식매입자금을 이용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3.1%의 저금리의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신규계좌 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에 사용중인 계좌에 투자자금이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또한 부분상환도 가능하여 상환일이 임박한 경우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09월 17일 종목검색 랭킹 50

리노스,에이티테크놀러지,하이쎌,아가방컴퍼니,파루,오리엔트바이오,광림,용현BM,제일바이오,한화케미칼,에스코넥,위즈코프,일신바이오,부국철강,모나리자,주연테크,삼성엔지니어링,에이티세미콘,신양,아남전자,동일제지,이월드,동양철관,일진홀딩스,한양디지텍,새로닉스,SBI인베스트먼트,LG유플러스,솔라시아,넥솔론,우리조명,파미셀,남광토건,LG디스플레이,기아차,영진약품,대원전선,썬코어,리젠,두산인프라코어,SH에너지화학,아시아나항공,SK네트웍스,엔케이,레드로버,팬오션,서울반도체,페이퍼코리아,에넥스,갑을메탈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85,000
    • -1.35%
    • 이더리움
    • 4,082,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3.66%
    • 리플
    • 718
    • -0.55%
    • 솔라나
    • 220,200
    • +2.23%
    • 에이다
    • 633
    • +0.64%
    • 이오스
    • 1,117
    • +0.54%
    • 트론
    • 174
    • -0.57%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500
    • -1.87%
    • 체인링크
    • 20,740
    • +7.74%
    • 샌드박스
    • 600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