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최시원에게 “제 앞니가 빠진 것 같아요” 굴욕적인 첫 만남

입력 2015-09-1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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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최시원 (출처=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
▲배우 황정음, 최시원 (출처=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최시원과 굴욕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16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혜진(황정음 분)과 김신혁(최시원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첫 출근을 하게 된 김혜진은 회사 앞에서 김신혁의 발에 걸려 넘어지게 됐다. 엎어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김혜진에게 김신혁은 “괜찮냐”고 물으며 “아파서 못 일어나는거면 도와주고 쪽팔린거면 뛰어가는걸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진은 고개를 들었고 바닥에 붙어있는 껌을 보고 자신의 앞니라고 생각해 “앞니가 빠진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신혁이 “앞니가 아니라 껌”이라고 답하자 김혜진은 허둥지둥 일어나서 회사로 뛰어갔다. 김혜진의 모습을 본 김신혁은 “이상한 여자같다”고 반응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신혁 등 네 남녀의 재기발랄함이 담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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